미야코지마 VR 투어
VR(버추얼 리얼리티)로 미야코지마를 여행.
미야코지마에 있어도 볼 수 없는 신비한 세계를 선사합니다.
아름다운 경치, 그 이상을 보는 투어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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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가슴이 설레는 파란 바다! 이케마대교와 니시헨나곶의 풍차.
미야코섬과 이케마섬을 잇는, 1992년에 개통한 총 길이 1,425m의 이케마대교. 미야코섬에 있는 세 개의 다리 중 가장 먼저 개통되었습니다.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를 건너는 '이케마대교'에서 미야코지마를 만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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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부섬을 지켜보는 마키야마 전망대.
이라부섬으로 날아오는 갈매기 모양의 마키야마 전망대는 이라부섬의 상징. 맑게 갠 날에는 이라부대교와 미야코섬은 물론, 이케마섬과 구리마섬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절경 포인트. 전망대 기슭에는 아열대 원생림이 우거져 삼림욕을 즐기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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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넓게 펼쳐진 에메랄드 그린 빛 바다. 히가시헨나곶.
미야코 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초록색 바다와 파란색 하늘, 등대의 대비가 아름다운 이곳은 일본 도시 공원 백선에 선정된 국가 지정 명승지입니다. 곶 일대의 식물은 오키나와현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모래사장에 폭 6~8m의 커다란 바위가 이곳저곳에 있는 것은 1771년(에도시대 중기)에 일어난 '메이와 쓰나미'로 올라온 것으로 '쓰나미 바위'라고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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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마섬과 미야코섬을 잇는 구리마대교.
1995년 개통 이래, 미야코섬의 대표적인 절경 드라이브 코스로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인 구리마대교. 미야코섬과 구리마섬을 연결하는 구리마대교는 총 길이 1,690m. 미야코제도의 투명한 바다와 파란 하늘을 느끼며 상쾌한 드라이브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