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리조트 기분을 만끽.
부부 둘만의 여행은 조금 호화로운 기분을

아이들도 독립했으니 오랜만에 둘이서 여행을 갈까? 아름다운 자연은 물론 최상의 서비스로 대접하는 리조트 호텔. 두 사람의 새로운 출발에 미야코 섬에서 호화스러운 시간을 보내자.

웅대 한 자연과 함께 리조트 골프를 즐긴다

조금 사치스러운 여행을 해 보자. 아이들도 독립했고 아내의 내조를 치하하고. 지금부터 둘만의 시간을 만들어 가고 싶다. 그런 둘만의 여행은 미야코섬이 잘 어울린다.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는 물론 리조트도 즐길 수 있으니까. 미야코섬 골프의 성수기는 1 ~ 2 월이다. 다른 곳은 가장 추운 시기지만 남쪽의 섬 특유의 온화한 기후 속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자연을 살린 코스는 라운드 하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고, 역동적 인 바다를 넘는 코스도 있어 게임도 만점이다.

극상의 리조트 공간에서 사치스러운 시간을.

숙소는 수영장이 있는 빌라 타입의 스위트 룸. 거리낌없는 사적인 공간이고 수면에 미야코섬의 하늘이 비치는 수영장과 히비스커스꽃이 남쪽나라의 해방감을 연출한다. 미야코섬 사람들의 환대도 좋고, 섬세한 배려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있다.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자.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철판 위에서 음식이 춤을추고 요리사는 생생한 손놀림으로 요리를 한다. 희귀한 미야코산 소고기를 비롯한 전복, 왕새우 등, 모두 혀를 울리는 일품요리 뿐이다.

섬의 역사를 가르치는 다정한 문화를 접한다.

잠자리 날개처럼 가볍고 굵기는 가늘고 강하게 유연하고 통기성이 좋은 미야코 고급 천. 국가 중요 무형 문화재이며, 제작 과정 중 실 만들기 기술은 국가가 선정한 보존기술이 되고 있다. 그 감촉은 놀라 울 정도로 매끄럽고, 이런 고급스러운 천이 섬에 숨 쉬고 있다.오키나와의 술이라고 하면 아와모리다. 미야코섬에도 제조공장이있다.그곳은 동굴 저장고가 있어 아와모리를 오랜기간 숙성시킬 수 있다. 몇 년 후, 또 이곳에 오기 위해, 둘만의 기념비적인 술을 여기에 보관해두자.

자연과 일본 최남단, 최서단의 온천에서 치유된다.

시기라 지역의 지하 1,250 미터에서 솟아나는 온천의 온도는 50도. 하루 800 톤의 풍부한 유량을 자랑한다.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바라 보면서 온천에 잠기는 것도 또한 특이한 것. 시간을 잊고 천천히 평소의 피로를 치유하자. 마지막으로 히가시헨나자키에서 미야코섬의 자연을 체험. 이 장소와 오키나와본섬과 이토만의 '아라사키'를 연결하는 선이 태평양과 동중국 해의 경계선이다. 그 역동적 인 경관에 마음을 빼앗긴다. 미야코의 사람들의 환대와 웅대 한 자연, 문화를 맞아 둘만의 여행은 더 풍부하고 향기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